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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인도의 교육열은 한국을 뛰어 넘는다. 인도 발전의 비결 왜 수학을 잘할까?

by 로이인랑 2023. 5.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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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집회인데요.
인도의 화폐 단위는 루피라고 그러는데요. 
일 루피가 우리나라 돈 십오 원 정도 해당이 됩니다. 
집회를 자세히 보시면은 특징이 하나 있는데 뭐라고 보이십니까 한국화폐랑 다른 점이 눈에 띄는 게 있습니다.
여기에 이제 특이한 게 물론 우리가 알아볼 수 있는 이제 아라베어 투자로 이제 100이 쓰여지긴 했는데
또 1이 이상하게
쓰여진 숫자도 있어요.
그러네 영어도 있고요
네 그렇습니다. 인도 지폐의 가장 큰 특징은 거기에 열다섯 개의 언어가 쓰여 있다는 것입니다.
여기 보시면은 태그라는 숫자 영어로 하늘 두분이라고 써 있고 옆에 힌디어로 여기 서 있어요. 
그 외에 15개 글자가 여기 이렇게 적혀 있어요.
그런데 그 열다섯 개 언어가 모두 인도의 공용어라는 것이지
우와 이게 언어가 다른 거
그래도 그나마 인정된 공영어가 열다섯 개고 그 외의 언어들도 많습니까 선생님
셀 수 없을 만큼 많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중에서 공식적인 언어로 인정된 것이 열다섯 개라는 이야기죠 그래서 인도 사람은 지방이 다르면 인도 사람끼리도 통역을 쓰는 경우가 그래서 이제 우리가 여기서 느낄 수 있는 것은 다양한 인종 종교가 뒤섞여 있는 나라가 인도고 그만큼 복잡다단하다 뭐 이런 얘기가 될 수 있습니다.
인도 사람도 평소에 인도를 다 돌아다니는 사람 거의 없어요. 
북쪽에서 남쪽까지 대략 삼천이백 킬로미터를 서쪽에서 동쪽 이천구백 킬로미터 보니까
엄청 크다
또 최근에 인도가 화제가 되는 사건이 하나 있었는데 그게 뭐냐 하면은 리시 스네이라는 인도계 분이 영국의 총리가 된 것이죠. 
인도가 한 때 영국의 식민지였지 않습니까
식민지배를 했던 영국의 총리가 인도 사람이 됐다라는 것은 상당히 큰 의미로 다가왔죠
그런데 인도가 배출한 각계 각층의 리더는요 리시스의 영국 총리 말고도 사실 상당히 많습니다.
근데 아이티 쪽은 이렇게 많은 거를 알겠는데 저 커피 브랜드하고 명품 브랜드 그러니까요. 
되게 우울했겠네
몰랐어요.
자 근데 여러분 왜 영향력 있는 월드 클래스 인사들 중에 인도 출신이 유독 많을까요.
일단 확률로 봅니다. 선생님 전 세계 인구의 아주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계시기 때문에 일단 기본적으로 확률이 높지 않습니까 선생님
확률에 비해서도 좀 많아 보이지 않습니까

인도 사람들이 수학에 되게 유리한 특히 it 업계에
천재들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여러분들이 말씀하신 것들도 다 원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근데 이제 제가 거기에 보태서 첫 번째는 인도의 높은 교육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굉장히 유명한데요.
심합니까 선생님 인도가 심합니까
우리나라 교육률은 정말 게임이 안 될 정도로 인도의 교육률이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을 좀 사진으로 좀 보겠습니다. 네 이 사진이 뭘까요.
뭐예요. 저게
시험 시험에 늦은 학생들이 시험을 보려고 올라가는 건가요 아니면 체력장
교실이 꽉 차 있어서 실제 복도로는 못 들어가는 거예요. 
그래서 창문으로 들어가야지 일어나는 거 수업을 들을 수 있는 거야
저게 말이죠. 사실 여러분들이 믿기 어렵겠지만 고등학교 입학 시험을 보는 자녀들에게 답을 알려주기 위해서 벽을 타고 쳐다보는 학부모들의 모습입니다.
뭐라구요.
말도 안 돼요 말도 안 돼
이 학생들의 최종적인 목표는 인도 공과대학 아이아이티라고 그러죠
이 아이아이티에 합격하는 것이 최종 목표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공부를 굉장히 열심히 하는데 그 공부하는 학생들만으로 이루어진 도시가 있습니다 라자스탄 주에 있는 코타라는 도시인데요. 
도시 전체가 아이아이티 입학 시험을 위해서 존재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로 말하자면은 노량진이 그게 확대돼서 거의 한 도시가 됐다고 볼 수 있는 거죠.
그러면 이거 저기를 졸업해요. 그럼 뭔가 성공이 보장이 됩니까
그렇습니다. 아이아이티를 졸업하면 일단 평생 먹고 사는 데는 지장이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제는 아이티 들어가면 뭐 뉴스 이렇게 보잖아요. 
그러면 초록도 안 하는데 연봉이 몇 억씩 기록해 해서 사온 억이요 몇 억
저렇게 할 만하네
근데 왜 세계적으로 지도자들이 많아지는지도 알 것 같기도 해요. 
이해된다
그리고 또 하나 인도인 특유의 이 능력이 인도인들을 영향력 있는 리더 자리에 앉혔다고 볼 수 있는데 그게 뭘까요.
성실함
요가
아 아니에요.
화내신 거 아니죠.
바로 쥬가드라고 하는 겁니다. 힌디어로 예기치 못한 위기 속에서 즉흥적으로 창의력을 발휘하는 능력 아까 우리나라 말로 한다면은 융통성이나 기지 임기응변 뭐 이 정도가 될지 모르겠습니다. 
이게 뭐죠 오토바이요 근데 우리는 오토바이면은 두 사람 정도까진 타죠 그렇죠 그렇죠 그런데
저게 쥬가드 정신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진이라고 할 수 있는데 필요가 있으면 어떻게 해서든지 해결책을 만들어 낸다. 
뭐 이것이 쥬가드 정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게
정확히 말하면은 모든 곳에 베스트 솔루션이가 있어요. 
그러니까 하나의 포텐셜을 제일 많은 걸로 만드는 거예요.
그래서 인도 사람들이 인도의 열악한 환경에서 생존하기 위해서 그 독창적인 생존 방식을 이렇게 탁월하게 보완해 내는데 이것이 전 세계에서 다른 사람보다 특출하게 돋보이는 작용을 하지 않았을까 그렇게 우리가 해석을 할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각계각층에서 인도계가 약진을 보이고 있지만 인도에 대해서 그 정도의 이미지만 가지고 있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거기에 플러스해서 인도가 세계에서 발전 잠재력이 가장 큰 나라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아 첫째 우선 인구인데요. 인도 인구가 14억원이 넘습니다.
금년에 중국을 넘어서서 세계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나라가 됐습니다. 
그리고 이천육십삼 년도까지는 십칠억 정도가 될 걸로 예상이 되고 있고요 그리고 여기서 또 하나 중요한 것은 뭐냐 하면은 인구 수만 많은 것이 아니라 그 인구 구성이 상당히 젊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생산 가능 인구인 십오세에서 육십사세 인구가 약 육십칠 퍼센트를 차지하는데 인도 국민의 평균 연령은 약 이십팔 세로 상당히 젊다고 할 수 있죠 인도가 지금 경제적으로도 상당히 그 비약적인 성장을 하고 있습니다. 
작년에 인도가 영국을 넘어서서 지디피 규모가 세계 오 위가 됐습니다.
들린다 대박이다.
그래서 리시슈넥이 영국 총리가 됐을 뿐 아니라 지디피 규모도 작년에 영국을 넘어서서 인도로서는 의미가 있는 한 해가 된 것이라고 볼 수 있죠 그 다음에 이제 이건 제 생각인데요. 
네 그 인도가 앞으로 한 십 년 내에는 미국 중국에 이어서 세계 삼 위의 지디피 규모 나라가 될 것 같구요. 
그 다음에 좀 더 장기적으로 보면은 미국하고 중국을 넘어서서
세계 1위의 gdp 국가가 될 수 있는 유일한 나라입니다 가능성이 있네요. 
물론 실제로 1위가 될지 안 될지는 이제 그때 가봐야 알겠지만 그렇지만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유일한 나라 그게 바로 인도라는 것이죠. 
그렇지만 여러분 인도에 인구가 많다는 거 하고 또 인도가 천원자원이 많거든요. 
이런 것은 갑자기 생긴 게 아니죠. 늘 가지고 있던 것들입니다.
그런데 유독 최근에 와서 이렇게 비하학적인 발전을 이룩하고 우리의 관심을 끌게 된 비결이 뭘까요. 
글쎄요 바로 오늘의 주인공인 이 인물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파리스틸리에
모디가 이천십사 년에 인도 총리가 돼서 집권을 했는데요. 
정치를 얼마나 잘 했는지 확인 가능한 성적표가 있습니다. 
인도 국민들이 어느 정도나 모디를 지지할까 모디는 상당 기간 동안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78%로 압도적이네요. 진짜 제대로 된 여론조사 맞는 거죠. 
이게 말이 되는
친구가 지금 보적이라서
이 조사 기관은 세계 각국 지도자에 대한 여론조사를 계속 발표하는 기관으로 유명한 기관인데 그 기관 정도면 공신력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아 그러면 명절 때 가족들이 모여서 인도는 안 싸우겠다. 
저 정도 지지율이면 다 그냥 모디 칭찬만 하고 우리나라 뭐 좀 얘기
2015년도에 모디 총리가 총리 된 다음에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했습니다. 
그때 인도 분들이 많이 모여서 환호성을 치기도 했었죠.
어디 어디
그런데 왜 이렇게 인기가 많은 거예요.
그것을 지금부터 좀 알아봐야죠 모디가 이룩한 성과는 그 첫 번째가 디지털 인디아라고 할 수 있는데요. 
한화로 약 이십 조 원을 투자해서 인도 전역에 초고속 인터넷을 까는 그런 프로젝트였습니다.
진짜 해야 되는 일이다.
무조건 필요하죠 사실 인도는 인프라가 굉장히 열악한 나랍니다. 
유선 전화를 깔으려니까 이게 굉장히 힘든 거예요. 
땅도 넓고 지역도 분산돼 있고 그러니까
그러니까 휴대전화가 먼저 보급이 되고 디지털화가 먼저 된 거죠. 
신기하다 이런 인프라가 열악하다는 것이 아이러니컬하게도 거꾸로 디지털 인디아가 더 촉진되는 요인이 됐다고 볼 수 있습니다. 
모디 총리가 인기가 있는 이유가 또 있습니다. 
국제사회에서 달라진 인도의 위상 인도의 외교를 보면은 좀 특이한 점이 있습니다.
요즘에 중국하고 미국의 갈등이 심하죠. 
엄청 갈등이 심하죠.
완전 라이벌이잖아
그래서 보시면요. 코드라는 기구인데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기구입니다. 
미국 일본 호주에 인도가 들어가 있습니다. 
그리고 중국을 중심으로 해가지고 같이 좀 뭉쳐보자 이게 브릭스라고 그러죠 중국을 포함한 브라질 남아공 뭐 이런 나라들이 있습니다. 
근데 거기에 인도는 또 들어가 있습니다.
그래서 인도는 양쪽에 다 회원으로 들어가 있는 상황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교집합이네
그러면 인도는 어느 쪽 편일까요. 인도의 친구는 누굴까요.
둘 다예요 둘 다 친구가 아닌 거 아니에요. 
인도의 친구는 누구입니까
솔직히 말하면은 솔직히 말하면은 인도는 평화의 친구에요.
아 주가들
그렇게 넘어가
냉전시대에 미국하고 소련이 싸웠죠 네 그 당시에 인도는 비동맹이라고 해서 어느 쪽하고도 동맹을 맺지 않는 그 비동맹 그룹이 있었습니다. 
네 그 그룹에서 인도는 리더 역할을 했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인도 사람들한테 물어보면 인도는 누구 편이냐 그러면 인도는 누구의 편도 아닌 인도 편이다. 
이렇게 답을 많이 합니다. 그래서 미국하고 중국이 패권 경쟁을 하는 데 있어서 현재는 인도가 상당한 반사적 이익을 누리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아니 그러다가 잘못되면 양쪽에서 왕따 돼요
국력이 약한 나라가 적당히 줄타기를 하면 양쪽에서 다 왕따를 당할 가능성이 굉장히 하지만 지금 현재 인도는 서로 양쪽에서 러브콜을 받는 상황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만큼 지금 경제력이나 국력이 커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진짜 부럽네요.
인도 같은 사람 되고 싶다.
그래서 인도는 모두가 친구라는 걸 증명하듯이 모디 총리는 각국 정상을 만나면 진한 포옹을 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특히 유명한 사건이 한 번 있었는데 영국 윌리엄 당시 왕세손이 모디 총리를 만났을 때 이렇게 악수를 했거든요. 
근데
너무 꽉 잡아서 박수
나 만한 줄 알았어
인도 사람들은 영국을 하는데 감정이 좀 있기는 있어요.
아니 복수한 거 아니에요. 영국 이 자식들한테 진짜
모디 총리가 어떤 생각으로 악수를 세게 하는지는 사실은 우리가 알 수는 없지만 세상에 어떤 지도자들하고도 내가 어 대등한 지위에 있다. 
뭐라는 뭐 그런 표시를 하기 위해서 하는 게 아닐까 그런 짐작은 할 수 있죠 국회의원 뽑는 투표 이걸 어떻게 진행을 할 건가 인도는 주가 스물아홉 개인데요. 
유권자 수가 9억 명입니다.
근데 이 구억 명이 다 직접 투표를 하거든요. 
그러니까 다 투표를 해야 되기 때문에 히말라야 고산지대나 사막 아 밀림 이런 데까지 가서 다 투표를 할 수 있게 투표 요원들이 그런 데까지 다 파견이 됩니다. 
저게 지금 투표함을 들고서 이동하는 장면이
투표소가 찾아오는 거예요. 그러면
그렇습니다. 세상에
어머 야
나도 고생이 많다. 저게 진짜 모험을 떠나는 느낌이
진짜 요원 같아
이러한 투표를 하는데 6주 정도 시간이 걸립니다. 
그래서 인도를 우리가 세계 최대의 민주주의라고 하죠. 
어마어마하죠. 네 투표를 하는 거는 이렇게 힘들고 어마어마한 데 개표는 단
아니 하루도 안 걸립니다. 어떻게 해요. 
인도는 전자투표를 하기 때문에 개표하는 데는 시간이 별로 안 걸립니다. 
몇 시간 만에 금방 개표를 하고 그리고 이제 인도가 이 전자투표를 할 때 특징이 있는데 그 왼쪽에 써있는 글씨가 정당 이름이나 후보자 이름입니다. 
근데 글씨를 못 읽는 사람들이 있으니까 그림 그림이 그 정당을 표시하는 거죠.
식빵 모양도 있고 토끼도 있어
제일 대표적으로는 아까 그 왕자 그쪽 당체는 손바닥이고 그리고 모디 총리는 약간 용꽃이거든요.
아니 근데 선생님 뭐 선거 때마다 부정 투표 의혹을 제기하는 분들이 꽤 있잖아요. 
그렇죠 그렇죠 저 정도로 막 찾아가는 투표함이 도대체 몇 개일 거면 사람들도 저렇게 많으면 잡음이 없을 수가 없을 것 같긴 하거든요. 
그래서
인도의 투표 관리기구가 해킹 대회도 열고 그럽니다. 
이 시스템에 대해서 해킹을 해보려면 해봐라 하는 이런 건데요. 
여태까지 한 번도 해킹을 당한 적이 없어 와 대박이다. 
그리고 유권자 수가 워낙 많으니까 사실은 그 명부 관리하기도 쉽진 않죠. 
한 사람이 두 번 와서 투표하는 걸 방지하기 위해서 이제 투표를 하고 나면은 잉크를 손톱에다 이렇게 바릅니다.
근데 그 잉크가 특수 잉크라서 이 삼 주 지나면 자연스럽게 없어지지만 당장은 진짜 이 손톱을 뽑기 전에는 그걸 지울 수가 없다는 거죠. 
저 저 잉크가
모디 총리로 다시 돌아가면은 네 이천십사 년에 처음. 
총리가 됐고 이천십구 년에 두 번째로 또 총리가 됐습니다. 
5년 5년 하면 10년 임기에 금년이 9년째거든요. 
그렇게 되면 내년에 다시 또 선거를 앞두고 있습니다. 
자 모디 총리가 3연임에 성공할까요. 
작년에 치러진
5개 주 주 선거가 있었거든요. 여기서도 4개 주에서 승리를 했습니다. 
그런 측면이 있기 때문에 아직까지는 삼연임이 되는 것이 별 문제는 없을 거다. 
뭐 이렇게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모디가 삼 년이 반인데 아무런 문제가 없느냐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첫 번째는
인도의 빈부 격차라고 할 수 있습니다. 
빈부 격차는 코로나 사태를 겪으면서 더 극명하게 드러났는데 저 사진을 보시면 저게 뭐냐 하면 금 마스크입니다. 
빈곤층들은 저런 마스크가 아니고 그냥 일반 마스크도 못 구하는데 돈 있는 사람들은 저런 짓을 했던 거죠.
사실은 시선이 어디 두느냐에 따라 이게 인도 느낌이 다르거든요. 
한 면에 보면 진짜 화려한 건물이 있고 한 쪽 보면 진짜 길거리에 그냥 자는 사람이 있는데 그 릴라이언스라는 인도 대기업이 있거든요. 
그 회장님의 집이에요. 이에요.
집이야 저게
그리고 이것도 있어요. 결혼식이거든요. 
이게
진짜 왕족 같아
이 결혼식에 게스트 리스트를 말하면은 삼성의 회장님도 거기 가시고 아
그리고 주카 푸는 사람이 누굴까요. 비영세가 와서 불었어요. 
형세가
그림 얼마나 좋겠어 미쳤다. 미쳤네 그 사세다 진짜
인도에는 부자도 많지만 사실은 가난한 사람도 굉장히 많거든요. 
그 빈곤층을 한꺼번에 다 없애기는 어려운 측면이 있습니다. 
그래서 일단 모디 총리로서는 그 중에서도 극빈층 그날 그날 하루하루 먹고 살기 어려운 층 이층의 숫자를 줄여 나가는 것이 가장 큰 숙제 중에 하나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선생님
그러면 지금 모디 총리는 그 극빈층을 줄이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하고
기본적으로는 인도의 경제 성장을 높이는 그런 노력을 하고 아까 얘기한 화장실 보급 사업 같은 것도 그런 급균층을 위한 노력이라고 할 수가 사실은 있습니다. 
아까 얘기한 디지털 인대화 통해서 보조금이 잘 가도록 하는 거 이런 것도 할 수 있는 것인데 모디 총리가 정치적으로는 탄탄하지만 이런 것들을 앞으로
잘 해결을 해 나가는 실적이 있어야지 계속 안정적으로 갈 수 있다. 
뭐 이렇게 볼 수 있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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